익스큐수미 일단 잡숴봐 4회 김수미 요리 한식당 서효림 민우혁 에릭남 미국 화이트 하우스 김치 케이터링

‘한식 장인’ 김수미와 ‘리틀 수미’ 서효림이 다양한 케이터링 서비스를 선보인다. 14일 방송되는 티캐스트 E채널 '익스큐수미: 일단 잡숴봐’ 4회에서는 '수미 한식당’의 세 번째 영업을 시작하면서 김수미와 ‘리틀 수미’ 서효림이 손님들의 집으로 직접 찾아가 한식을 제공한다. 이날 김수미와 함께 한 직원들은 오전 영업을 마치고 곧바로 케이터링 준비에 들어간다. 손님들은 각기 다른 지역에서 주문을 넣었기 때문에 직원들은 주방장 김수미와 부주방장 서효림으로 팀을 나눠 각각의 손님들을 만나러 간다. 김수미와 민우혁, 에릭남은 미국의 '화이트 하우스’에 도착한다. 이번 손님은 한식에 대해 잘 알고 있는 사람으로, 직접 김치를 담그고 먹는다고 한다. 김수미는 손님이 만든 김치를 맛보고 "내 제자로 삼고 싶다"고 칭찬한다. 그러나 손님은 김수미의 요리에도 도전적인 태도를 보인다. 그래서 김수미와 손님 사이에 요리 대결이 벌어진다. 심사위원으로 나선 직원들은 사장 김수미의 눈치를 보면서도 정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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