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객허영만의백반기행 216회 정대세 명서현 순천 돼지 생갈비 산채 전문 노포 병어 조림 선암사 채무침 열무김치 감말랭이무침 제철 음식

정대세,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216회에 출연해 순천 맛집 탐방. 전 축구 국가대표 선수 정대세가 TV조선의 인기 예능 프로그램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 게스트로 참여해 전남 순천의 맛집을 방문했습니다. 15일 밤 8시에 방송된 이날 216회 방송에서 정대세는 식객 허영만과 함께 순천에서 30년간 변함없이 사랑받는 돼지 생갈비 집을 찾았습니다. 정대세는 돼지 생갈비를 처음 먹어보는데, 부드럽고 쫄깃한 고기와 달콤한 소스에 감탄하며 입맛을 돋우었습니다. 또한, 오돌뼈와 토하젓 등 수제 반찬도 함께 즐겼습니다. 이어서 정대세의 아내인 명서현씨도 합류해 선암사 근처에 위치한 65년 전통의 산채 전문 집을 방문했습니다. 이곳에서는 29가지나 되는 다양한 산채 반찬을 제공하는데, 이 중에서도 삼채무침, 열무김치, 감말랭이무침 등은 직접 재배한 재료로 만들어져 더욱 신선하고 맛있다고 소문난 메뉴입니다. 칠게튀김까지 나오자 정대세는 리필을 요청하며 배부른 듯한 표정을 지었습니다.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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