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화사와 MC 김희철, 비투비의 육성재가 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에서 후배들의 애창곡을 소개하며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전했습니다. 22일 방송된 '이십세기 힛트쏭’ 182회에서는 '후배들이 사랑한 그 시절 애창곡 힛트쏭’을 주제로 MC 김희철을 비롯해 여러 후배 아이돌들이 자신들의 우상으로 생각하는 선배 가수들의 힛트곡을 공개하고 커버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날 182회 방송에서는 아이즈원, 마마무, 위너, 십센치, 잔나비 등의 인기 아이돌 그룹들이 태어나기 전에도 이미 대중들의 사랑을 받았던 곡들을 선정하고 자신들의 감성과 색깔을 담아 부르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특히, 비투비의 육성재는 자신이 가수가 되기로 결심한 계기가 된 곡으로 2002년 발매된 '그대와 영원히’를 골랐습니다. 육성재는 길거리에서 우연히 들었던 이 곡에 감동받아 가수를 꿈꾸게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육성재는 이 곡을 직접 커버해 영상으로 공개하기도 했는데, 그 영상은 130만 뷰를 넘기며 많은 사...
원문링크 : 이십세기 힛트쏭 182회화사 공항패션 12세 연상 사업가 열애설김희철 얼굴 천재 비투비 육성재 아이즈원 마마무 위너 십센치 잔나비 그대와영원히
네이버 블로그
티스토리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