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유 가족, 추석엔 한복 입고 로맨틱한 시간 보내다. '어서와 한국살이는 처음이지’ 19회에 출연하는 카유 가족의 추석 준비 과정과 로맨틱한 순간들이 공개됩니다 . 9월 25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살이는 처음이지’에서는 17년 동안 한국에서 살아온 카유 가족의 특별한 추석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지난 방송에서 카유와 메리디스 부부는 월류봉 캠핑장에서 환상적인 풍경과 함께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시청자들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습니다. 이번 방송에서는 한국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한복을 입고 가족 사진을 찍으며 귀엽고 사랑스러운 모습을 보여줍니다. 카유 가족은 한복을 입기 위해 한복집에 방문합니다. 메리디스가 화장실에서 한복을 갈아입는 동안, 카유는 아들들인 사이러스와 다리어스에게 여자에게 예쁘다고 말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남자로서의 리액션을 미리 가르칩니다. 그리고 메리디스가 한복을 입고 나오자, 카유는 놀라운 표정과 함께 엄청난 리액션을 보여줍니다. 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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