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녀석들 448회 데프콘 유민상 이수지 김해준 꽃밥 민물 매운탕 철원 오대 이수지 어머니 생일파티 판소리 상황극 금요일 저녁 8시 채널 IHQ


맛있는녀석들 448회 데프콘 유민상 이수지 김해준 꽃밥 민물 매운탕 철원 오대 이수지 어머니 생일파티 판소리 상황극 금요일 저녁 8시 채널 IHQ

'맛있는 녀석들’이 이수지의 어머니 생일파티 초대에 당황했다. 오는 29일 방송될 IHQ '맛있는 녀석들’ 448회에서는 추석을 맞아 철원 오대의 아름다운 꽃밭과 꽃밥, 민물 매운탕을 소개한다. 오프닝부터 한복을 입고 꽃밭에서 인사를 건넨 데프콘, 유민상, 이수지, 김해준은 식당으로 이동하여 꽃밥 정식을 즐긴다. 그러나 이수지가 갑자기 “일요일에 우리 엄마 생일 파티 하는데 올 사람?”이라고 초대를 건네자 멤버들은 당황하고 웃음을 터뜨린다. 김해준은 “우리가 많이 친해졌다”고 하면서도 대답을 못하고 데프콘은 “너희 어머니 생파에 우리가 왜 가야하지?”라고 직설적으로 반문한다. 유민상은 “형 말이라도 어머님 생신에 우리가 가기엔 조금 부담스럽지 않니?라고 완곡하게 표현을 해야한다”고 조언하자 데프콘은 “이수지는 돌려서 이야기하면 못 알아 듣는다. 직접적으로 말해야 한다”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낸다. 유민상은 또 “어머니가 들으면 섭섭할 수 있다”고 전하자 데프콘은 “나는 이수지 어머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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