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글즈시즌4 11회 하림 리키 제롬 베니타 지미 희진 돌싱하우스 돌싱남녀 배윤정 전남편 세 커플 시청률 동거 시애틀 아이 양육 현실 육아 장거리 LA 캐나다 밴쿠버 최종선택

MBN의 인기 연애 예능 프로그램 '돌싱글즈4’ 11회가 오늘(1일) 저녁 10시부터 110분간 특별 방송됩니다. 이번 11회 방송에서는 미국 출신의 재혼을 꿈꾸는 남녀 10명이 최종 선택을 통해 만들어진 세 커플의 현실적인 동거 모습을 담아냅니다. '돌싱하우스’에서 서로를 선택한 세 커플은 각자의 집에서 동거를 시작하게 됩니다. 시애틀에 사는 하림은 세 아이를 혼자 양육하고 있으며, LA에 사는 리키는 전처와 함께 아들을 양육하고 있습니다. 두 사람은 장거리와 자녀 변수를 극복하고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후, 하림의 집에서 현실 육아에 직면하게 됩니다. 시애틀 공항에서 로맨틱한 재회를 한 두 사람은 하림의 집에 도착하자마자 삼 남매의 육아 현장에 당황하고, 예민해진 하림과 리키 사이에는 처음으로 신경전이 벌어집니다. 한편, LA에 사는 제롬은 한국에서 그룹 '엑스라지’로 활동했던 과거가 있으며, 현재는 미국 최대 은행에서 매니저로 일하고 있습니다. 베니타는 남미 출신으로 자바에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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