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애슐랭아이셰프 3회 정지선 최현석 셰프 트루디 이대은 김도근 유리엘 아이셰프라이스페이퍼 어묵딤섬 치즈볼카츠 식용유 댄스 차이나 꽃보다 셰프 팀 사랑 듬뿍 든든한 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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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선 vs 최현석, 6세 아이셰프들의 요리 대결 결과는? 채널A의 인기 예능 프로그램 '도전! 애슐랭 아이셰프’ 3회에서는 정지선 셰프와 최현석 셰프가 각각 보조 셰프로 있는 6세 아이셰프들과 함께 '사랑 듬뿍! 든든한 간식’을 주제로 요리 대결을 벌였습니다. 이날 방송에서는 두 팀의 요리 실력과 창의력, 그리고 팀워크가 어떻게 달라졌는지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정지선 셰프의 보조 셰프인 김도근 아이셰프는 라이스페이퍼를 이용해 어묵딤섬을 만들기로 결정했습니다. 정지선 셰프가 장보기를 도와주려고 하자 김도근 아이셰프는 "저 혼자 할 수 있어요. 오빠는 가만히 있어요"라고 거절하며 자신감을 보였습니다. 주방에 돌아와서도 정지선 셰프의 도움을 받지 않고 혼자서 생선살을 갈아내고, 라이스페이퍼에 반죽을 바르고, 찐밥기에 넣어 딤섬을 완성하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마와 참나물을 넣은 탕국까지 만들어낸 김도근 아이셰프는 정지선 셰프를 놀라게 했습니다. 반면 최현석 셰프의 보조 셰프인 유리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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