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한국은처음이지 317회 브라질 형제 다니엘 이현이 김준현 펠로우 한국 여행 유심칩 전통 시장 박물관 한강 유람선


어서와한국은처음이지 317회 브라질 형제 다니엘 이현이 김준현 펠로우 한국 여행 유심칩 전통 시장 박물관 한강 유람선

브라질 형제, 한국 여행에서 ‘느릿느릿’ 즐기기? ‘어서와’ MC들 당황! MBC에브리원의 인기 예능 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317회에 브라질에서 온 천사 같은 형제들이 출연해 화제가 되고 있다. 10월 12일 방송 예정인 이날의 에피소드에서는 브라질 형제들의 첫 번째 한국 여행을 담았다. 호스트인 다니엘은 미리 인터뷰에서 "브라질 사람들은 자유분방하고 여유있게 살아가기 때문에 한국 사람들보다 급한 성격이 아니다"고 말했다. 그 말대로 브라질 형제들은 공항에서부터 제작진을 당황하게 만드는 행동을 보여준다. 유심칩을 바꾸는데만 반나절을 보내고, 숙소에 도착해도 씻고 나갈 준비를 하기보다는 느긋하게 쉬기만 하는 모습에 MC 이현이는 가슴을 쥐었다고 한다. 브라질 형제들은 오후 일정으로 전통 시장, 박물관, 한강 유람선 등을 방문하기로 했다. 하지만 시간 개념이 없는 그들은 일정을 제대로 소화하지 못하고, MC 김준현과 다니엘에게 '실패한 하루’라는 평가를 받았다고 한다. 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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