짠당포 17회 짠당포 김준배 오대환 현봉식 DP 손석구 구교환 김성균 논산 플로리스트악역 전문 배우 총소리 태국 갱단들 미술 작품 살벌한외모 울보 러블리 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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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역의 대명사, 김준배, 오대환, 현봉식이 JTBC '짠당포’에 출연해 그들만의 매력을 발산했습니다. 17일 방송된 '짠당포’ 17회에서는 악역으로 잘 알려진 배우들인 김준배, 오대환, 현봉식이 자신들의 인생 물건을 들고 나타났습니다. 이들은 악역으로서의 카리스마와는 다른 반전 매력을 보여주며 MC들과 시청자들을 즐겁게 했습니다. 김준배는 태국에서 겪었다는 갱단과의 싸움 이야기를 털어놓으며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습니다. 그는 "클럽에서 현지인들이 남자 둘을 때리고 있었는데, 그걸 보고 '스톱! 노터치’라고 외쳤다가 총소리가 들려서 도망쳐야 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그런 위험한 상황에서도 자신의 인생 물건인 카메라를 버리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오대환은 살벌한 외모와 달리 아내보다도 울보라고 고백하며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그는 "아내가 나보다 강해서 나한테 화를 내면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온다"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배우 박성웅에게 전화해서 화풀이를 한 적이 있다고 전하며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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