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리에꼬리를무는그날이야기 꼬꼬무 98회 서울 강남 논현동 고시원 방화 살인 사건 예린 이석훈 류승수 옆 방 살인마 잔혹한 범행 고깃집 배달 총무 중국 유학생 솔로 앨범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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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꼬꼬무’가 2008년에 서울 강남에서 발생한 충격적인 고시원 방화 살인 사건을 다룬다. 이번 주 방송될 '꼬꼬무’는 '옆 방 살인마’라는 제목으로, 6명이 숨지고 7명이 중상을 입은 끔찍한 사건의 전말을 파헤친다. 당시 고시원에 살던 정상진(31)은 자신의 방에 불을 붙인 후, 화재 연기와 열기를 피해 나오는 입주민들을 준비해둔 칼로 무차별적으로 찌르고 베었다. 그의 잔혹한 범행은 경찰이 도착할 때까지 40분 동안 계속됐다. 그런데 정상진은 평범한 고시원 주민으로 보였다. 고깃집에서 일하거나 배달을 하며 생활하던 그는 학교 시절부터 자살 시도를 여러 번 했다고 한다. 그의 방을 들여다본 고시원 총무는 충격적인 광경을 목격했다고 한다. 과연 그가 왜 이런 범행을 저질렀고,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지, 그의 메모와 취미 등을 통해 알아본다. 이 사건의 희생자 중 한 명은 중국 유학생 진이(가명)였다. 아버지 병호(가명)와 단둘이 살던 진이는 아버지를 위해 몰래 고시원에 들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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