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라운토요일 287회 세븐틴 민규 승관 디노 신동엽 태연 문세윤 박나래 넉살 피오 김동현 도레미마켓 호구들의감빵생활 놀토

세븐틴 멤버들이 '놀토’에 재도전한다. tvN의 인기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 287회에는 10월 28일 오후 7시 30분에 세븐틴의 민규, 승관, 디노가 게스트로 참여한다고 합니다. 세븐틴은 '놀토’에서 이미 여러 번 화려한 활약을 보여줬던 그룹인데요, 이번에도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궁금하네요. 승관은 "오늘은 부담 없이 재미있게 하겠다"고 하면서 '놀토’의 기대감을 높였다고 합니다. 민규는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머리도 바꿨다"고 하면서 신동엽과 닮았다는 말에 웃음을 자아냈다고 합니다. 디노는 "왕이 되고 싶다"고 하면서 열심히 받아쓰기를 하지만, 혼자만의 개인전을 벌이기도 하고, 웃음을 주기도 했다고 하네요. 그리고 '놀토’의 고정 멤버들도 여전히 코믹하고 치열하게 경쟁을 펼쳤다고 합니다. 태연, 문세윤, 넉살은 키가 없는 상황에서도 집단지성으로 문제를 해결하려고 했다고 하고 김동현은 발음의 신으로 자리매김한 후에도 멋진 모습을 보여줬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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