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수사대스모킹건 26회 용인 아파트 일가족 살인사건 밀가루 아내 뉴질랜드 무기징역 심리분석 사형 부인 가족 출연진 영국 건설그룹 전무이사 100억원 재산 상속


과학수사대스모킹건 26회 용인 아파트 일가족 살인사건 밀가루 아내 뉴질랜드 무기징역 심리분석 사형 부인 가족 출연진 영국 건설그룹 전무이사 100억원 재산 상속

용인 일가족 살인사건, 범인은 왜 가족을 잔혹하게 죽였을까? KBS 2TV <과학수사대 스모킹건> 26회에서 밝혀진 진실 2017년 10월, 경기도 용인의 한 아파트에서 발생한 충격적인 일가족 살인사건. 어머니와 이부 동생을 칼로 찔러 죽인 뒤, 밀가루를 뿌려 놓고 이불에 감싼 시신을 베란다에 숨겨놓았다. 그리고 계부를 강원도로 유인해 흉기로 찔러 죽여 차량 트렁크에 버려놓았다. 이 사건의 범인은 바로 영국의 거대 건설그룹의 전무이사이자, 100억원의 재산을 상속받을 예정이었던 이 가정의 장남, 김성관(가명)이었다. 하지만 수사가 진행될수록, 김성관의 모든 것은 거짓이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그는 어머니에게 기생하며 생활하던 실업자였고, 자신의 스펙과 재력은 모두 거짓말이었다. 그는 어머니가 자신에게 돈을 주지 않자, 재산을 탈취하기 위해 범행을 계획했다. 그리고 범행에 동참한 공범은 바로 그의 아내였다. 그러나 아내 역시 김성관에게 속았다고 주장했다. 김성관은 자신의 가족을 잔혹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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