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아무나 하나2 4회 이옥주 남편 미국 시부모 삼남매 갱년기 마지막 방송 국제연분 방송시간 출연진 뉴멕시코주 앨버커키


사랑은 아무나 하나2 4회 이옥주 남편 미국 시부모 삼남매 갱년기 마지막 방송 국제연분 방송시간 출연진 뉴멕시코주 앨버커키

출연진 이옥주, 미국에서의 행복과 고민을 공개…‘사랑은 아무나 하나2’ 마지막 인사! TV CHOSUN '사랑은 아무나 하나2 – 국제연분’에서 코미디언 출신의 이옥주가 미국에서의 삶을 솔직하게 들려준다. 오늘(16일) 밤 10시에 방송되는 '사랑은 아무나 하나2 – 국제연분’ 4회에서는 미국인 남편과 결혼해 미국 뉴멕시코주 앨버커키에 살고 있는 이옥주의 일상이 공개된다. 결혼 25년 차에도 남편과 사랑스러운 모습을 보여주는 이옥주는 삼 남매와도 우애를 나누며 화목한 가정을 이루고 있다. 하지만 그녀에게도 행복만 있는 것은 아니다. 50대가 된 그녀는 갱년기로 인해 몸과 마음이 힘들다고 말한다. 갱년기를 극복하기 위해 여러 가지 활동을 하고 있는 그녀는 같은 고민을 가진 여성들과 모여 서로를 위로하고 격려한다. 또한 그녀는 시부모님과의 관계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얘기한다. 처음 미국으로 와서 시어머니와 잘 맞지 않아 고생했던 그녀는 방송을 통해 시부모님의 모습을 처음으로 공개하며 그 ...



원문링크 : 사랑은 아무나 하나2 4회 이옥주 남편 미국 시부모 삼남매 갱년기 마지막 방송 국제연분 방송시간 출연진 뉴멕시코주 앨버커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