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돌아왔다 501회 나은 박준금 육아 선배 펜싱 어펜져스 은우 로이 펜싱 대결 오상욱 김정환 맛있다 정우 기저귀 소유진 슈돌


슈퍼맨이돌아왔다 501회 나은 박준금 육아 선배 펜싱 어펜져스 은우 로이 펜싱 대결 오상욱 김정환 맛있다 정우 기저귀 소유진 슈돌

슈돌, 나은의 육아 선배 모습에 박준금 감탄…은우와 로이의 펜싱 대결은?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 501회에서는 9살 장녀 나은이가 61살 ‘육아 초보’ 박준금의 육아 선배로 나서는 모습이 공개됐다. 또한, 펜싱 2세 은우와 로이의 펜싱 대결도 펼쳐졌다. 14일 방송된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너는 나의 행복이야’ 편으로 소유진과 최강창민의 내레이션으로 꾸며졌다. 이날은 두 돌을 맞은 김준호의 아들 은우를 축하하기 위해 ‘펜싱 어펜져스’ 오상욱과 김정환 선수가 총출동했다. 오상욱은 은우의 SNS를 팔로우하고 있을 정도로 열렬한 삼촌 팬이었다. 오상욱은 은우의 눈을 마주치기 위해 무릎을 꿇으며 “맛있다 한 번만 해주라”라며 애교를 간곡히 요청했다. 김준호는 “은우야 삼촌 고급 인력이야. 하고 싶은 거 다 해”라며 오상욱을 몸으로 놀아주는 육아에 강제 입성시켰다. 은우의 ‘맛있다’ 한마디를 듣기 위해 목마, 이불 태워주기, 팔굽혀 펴기 등 온몸을 불태웠다. 결국 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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