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국 김광규 백일잔치 조선의 사랑꾼 시윤이 김선달 승무원 팬 프로포즈 연애 코치 김해 공항 귤 주스 아기 포대기 뒤집기 노총각 결혼 불타는 청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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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사랑꾼에서 최성국과 김광규의 우정이 빛났다. 최성국은 24살 연하 여자친구와 결혼을 위해 예전에 김광규는 그를 도와주기 위해 부산까지 내려갔었다. 이제 두사람은 결혼을 했고 백일된 최성국의 아들 시윤이의 백일잔치 준비를 하면서 코믹하고 감동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김광규는 비행기를 타고 부산으로 가는 도중, 승무원이 팬이라고 밝히고 쿠키와 손편지를 선물했다. 승무원의 성의에 감사하며, “나중에 식사 대접해 드리겠다”고 말했다. 김광규는 손편지에는 “항상 넘치는 웃음과 명연기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광규 배우님 최고!”라고 적혀있는 것을 보고 기뻐했다. 김광규는 김해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기내에서 만난 찐 팬에게 귤 주스를 받았다. 팬들의 사랑에 감동하며, “나도 팬들을 사랑한다”고 말했다. 최성국과 함께 백일잔치 떡집에 가는 길에, 자신의 데뷔 초 가명이 김선달이었다고 밝혔다. “이름이 주는 힘이 약하다고 해서 급하게 만든 가명이다”고 설명했다. 김광규는 최성국의 집에 도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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