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홈즈 227회 2PM 우영 김숙 조나단 파트리샤 마포구 상수동 성산동 한강뷰 도심뷰 나의해방일지 김대호 전라남도 광양시 대나무 숲 추앙 점프 전셋집 손석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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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M 우영, 김숙과 함께 ‘구해줘! 홈즈’ 출연…한강뷰 vs 도심뷰, 어느 쪽이 더 좋을까요?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이번 주에도 1인 가구를 위한 전셋집 찾기가 펼쳐집니다. 이번에는 시인이자 라디오 작가, 작사가로 활동하는 의뢰인이 독립을 위해 전셋집을 찾습니다. 의뢰인은 가족들과 살면서 글쓰기에 집중하기 어렵다고 느꼈고, 여의도에 있는 직장까지 오가는 시간도 아깝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여의도까지 차로 20분 이내의 희망지역을 정했고, 예산은 1억 원대부터 6억 원대까지로 넓게 잡았습니다. 이에 '구해줘! 홈즈’에서는 두 팀으로 나뉘어 의뢰인의 희망에 맞는 매물을 찾아냅니다. 덕팀은 2PM의 우영과 김숙이, 복팀은 방송인 조나단과 파트리샤가 각각 출동합니다. 덕팀은 마포구 상수동으로 향하고, 복팀은 마포구 성산동으로 향합니다. 두 팀이 소개한 매물은 모두 1억 원대의 1.5룸이지만, 차이점은 바로 뷰입니다. 덕팀의 매물은 한강뷰를 자랑하고, 복팀의 매물은 도심뷰를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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