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리에꼬리를무는그날이야기 102회 독도의용수비대 홍순칠 박영희 독도 대첩 수호 영토 일본 순시선 울릉도 자위대 문제개론 보국훈장 의용수비대 기념사업회 특별법 감사원


꼬리에꼬리를무는그날이야기 102회 독도의용수비대 홍순칠 박영희 독도 대첩 수호 영토 일본 순시선 울릉도 자위대 문제개론 보국훈장 의용수비대 기념사업회 특별법 감사원

독도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건 전투를 벌인 33명의 용사들의 이야기가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102회에서 공개됩니다. 이들은 1954년 홍순칠 대장이 이끈 독도의용수비대로, 일본의 침략에 맞서 독도를 대한민국의 영토로 지켜냈습니다. 이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정말 대단하고 감동적인 일들이 많습니다. 예를 들어, 홍순칠 대장의 아내 박영희 씨는 결혼식 다음 날부터 독도의용수비대의 일원이 되었습니다. 홍순칠 대장은 결혼식 당일에 박영희 씨에게 독도를 지키러 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박영희 씨는 바다도 본 적 없는 스무 살 새색시였는데, 남편을 따라 울릉도로 갔습니다. 그리고 거기서 독도의용수비대의 다른 대원들을 만났습니다. 그들은 모두 한국전쟁에 참전한 군인들이었습니다. 그들은 홍순칠 대장을 따라 독도로 향했습니다. 독도에서의 생활은 매우 힘들었습니다. 일본은 독도를 자기 땅이라고 주장하며, 순시선과 항공기를 보내서 독도의용수비대를 위협했습니다. 독도의용수비대는 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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