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걸스 3회 티파니영 소유 박진영 인순이 박미경 신효범 이은미 씨스타 소녀시대 터치 마이 바디 트윙클 태티서 뮤지컬 시카고

'골든걸스’의 첫 듀엣 무대에 원곡 가수 티파니 영과 소유가 깜짝 등장했습니다. 17일 방송된 KBS 2TV '골든걸스’ 3회에서는 인순이, 박미경, 신효범, 이은미가 프로젝트를 위해 합숙을 시작하고, 첫 듀엣 무대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이날 박진영은 ‘골든걸스’ 멤버들에게 듀엣 무대를 위한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다고 말하고, 원곡 가수 소녀시대 티파니와 씨스타 소유를 소개했습니다. 티파니와 소유는 '골든걸스’의 무대를 응원하기 위해 유일한 참관인으로 초대된 것이었습니다. ‘골든걸스’ 멤버들은 예상치 못한 원곡 가수의 등장에 당황하고, 긴장하며 인사를 나눴습니다. 티파니와 소유는 '골든걸스’의 무대에 대해 궁금해하고, 기대해하며, 응원해주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티파니는 "네 분 모두 다 레전드인 선배님들이 새롭게 부를 태티서 곡을 제가 감히 어떻게 말해야 할 지 모르겠다"라고 말하고, 소유는 "에너지를 너무 많이 받고 갑니다, 너무 영광이에요"라고 말했습니다. '골든걸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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