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호 아나운서, 이집트 피라미드에서 눈물 흘리다!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하는 김대호 아나운서가 이집트 피라미드를 방문하며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고 합니다. 김대호는 아나운서로서 10년 동안 꾸준히 일해온 뒤 처음으로 휴가를 떠났습니다. 그가 선택한 휴가지는 고대 문명의 발상지인 이집트였습니다. 김대호 아나운서는 "파라오가 저를 부르는 것 같아요. 이번 기회를 놓치면 다시는 못 올 것 같다고"라고 말하며 휴가지 선정 과정을 설명했습니다. 이집트에 도착한 김대호는 피라미드 뷰가 보이는 호텔에 숙박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 피라미드를 바라보며 컵라면을 먹는 장면이 방송에 공개되었습니다. "이런 경치를 보면서 라면을 먹는다는 게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모르겠어요. 이게 바로 피라미드의 힘이겠죠?"라고 말하며 행복한 표정을 지었습니다. 김대호 아나운서는 피라미드를 직접 탐방하기 위해 가이드와 함께 피라미드에 입장했습니다. 피라미드는 세계 7대 불가사의 중 하나로, 고대 이집트 왕들의 무...
원문링크 : 나혼자산다 521회 김대호 아나운서 이집트 피라미드 나혼산 뷰 호텔 휴가 여행 낙타 영접 스핑크스 세계 7대 불가사의 건축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