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이야기Y 661회 최경장 경찰 사칭범 필라테스 학원 강사 유치장 편지 공무원증 불법체포 술값 유흥 협회 방송시간


궁금한이야기Y 661회 최경장 경찰 사칭범 필라테스 학원 강사 유치장 편지 공무원증 불법체포 술값 유흥 협회 방송시간

경찰이라는 신분으로 상인들을 괴롭히던 최 경장이 결국 체포됐습니다. 그는 자신의 부를 과시하며 술값도 안 내고, 여자 직원들에게 성희롱을 하고, 다른 손님들과 싸우고, 경찰까지 거스르는 등 수많은 비행을 저질렀습니다. 그런데 그는 자신이 불법체포됐다고 주장하며, 제작진에게 편지를 보내왔습니다. 이번 주 금요일 밤 9시에 방송되는 SBS ‘궁금한 이야기 Y’661회에서는 이 사건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최 경장은 한 경찰서에 소속된 현직 경찰이었습니다. 그는 자신의 신분을 이용해 지역 상인들을 희롱하고 협박했습니다. 특히 필라테스 학원에서는 여자 직원들에게 근육을 만져보라고 하거나, 허락 없이 기구를 사용하거나, 촬영을 거부하거나 했습니다. 학원 대표가 전화로 출입을 자제해 달라고 요청했지만, 최 경장은 사과 대신 화를 냈습니다. 그는 자신이 경찰이라고 말하며 고압적인 태도로 일관했습니다. 유흥업소에서도 문제를 일으켰습니다. 그는 명품 액세서리와 차 키, 금목걸이 등으로 자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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