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명곡 632회 미국 뉴욕 패티김 US 브루클린브릿지 센트럴파크 박정현 김태우 싸이 영탁 이찬원 에이티즈 마이웨이 가족들 딸 손주 공연장 명소 타임스퀘어 나스닥 광고판 인증샷

미국 뉴욕에서 열린 ‘불후의 명곡 in US’ 632회 특집에 출연한 패티김이 가족들과 함께한 모습을 공개했습니다. 패티김은 한류의 선구자로서 미주 한인 이민 120주년을 기념하는 이번 특집에 참여했는데요, 무대에서는 자신의 명곡들을 불러 관객들을 열광시켰습니다. 특히 'My Way마이웨이’를 부르며 자신의 가수 인생을 돌아보는 모습은 감동적이었습니다. 하지만 무대 뒤에서는 또 다른 감동이 있었습니다. 바로 패티김의 두 딸과 손주들이 놀라운 깜짝 방문을 했다는 건데요, 패티김의 가족들은 방송에서 처음으로 공개되었습니다. 패티김의 첫째 딸 정아와 둘째 딸 카밀라는 엄마의 무대를 응원하며 존경과 사랑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손주들은 "할머니 사랑해요"라고 외치며 공연장을 따뜻하게 만들었습니다. 패티김은 가족들과 함께한 사진을 SNS에 올리며 "오늘 뉴욕에서 가족들과 함께했습니다. 너무 행복했어요. 감사합니다"라고 소감을 남겼습니다. 패티김은 또한 뉴욕의 명소들을 방문하며 여행을 즐겼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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