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만년전야생탐험 손둥동굴 5회 추성훈 박항서 안정환 김남일 김동준 제국의아이들 삼백만년전 007홀 웨딩케이크 에담의정원 암벽 등반 체력


300만년전야생탐험 손둥동굴 5회 추성훈 박항서 안정환 김남일 김동준 제국의아이들 삼백만년전 007홀 웨딩케이크 에담의정원 암벽 등반 체력

추성훈, 신발 파손에 낙오 위기…박항서와 ‘항정케미’ 터지나. tvN '삼백만 년 전 야생 탐험 : 손둥 동굴(이하 ‘손둥 동굴’)' 5회에서는 체력의 1%를 자랑하는 축구인들도 힘겹게 동굴을 탐험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특히, 대장 역할을 맡은 추성훈이 신발이 고장나면서 낙오될 위기에 처하고, 박항서 감독과 안정환의 '항정케미’가 폭발할지 관심이 집중된다. 14일(목) 방송될 '손둥 동굴’에서는 박항서, 안정환, 추성훈, 김남일, 김동준이 007홀, 웨딩케이크, 에담의 정원 등 새로운 탐험 스폿을 찾아간다. 그러나 이들을 기다리는 것은 라펠 없이 암벽을 등반해야 하는 바위 언덕과 미끄러질 수 있는 반질반질한 바위 등 난관뿐이다. 그 중에서도 가장 힘든 상황에 처한 것은 추성훈이다. 그는 바위 언덕을 넘어가던 중 발을 헛디디고 신발 끈 고정 장치가 파손되어 신발을 갈아 신을 수 없게 된다. 신발에 테이프를 감고 탐험을 계속하지만 여러 번 불안한 모습을 보여 걱정을 자아낸다. 허리 통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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