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의 인기 프로그램 '노래방 VS’ 7회에서 프로듀서들의 특급 인맥이 돋보이는 무대가 펼쳐졌습니다. 오늘(1일) 방송된 7회에서는 기리가든(기리보이+카더가든) 팀과 로이정(로이킴+박재정) 팀의 팀 싱어롱 무대에 이은 6차 미션 '원곡 컬래버레이션’이 시작되었습니다. 6차 미션 '원곡 컬래버레이션’은 참가자들이 원곡 가수와 함께 노래를 부르는 미션입니다. 프로듀서들은 자신의 인맥을 총동원해 옥상달빛의 김윤주, 안예은, 먼데이키즈 이진성, 정재욱, 짙은, 정인, 별, 박원, 원슈타인, 트와이스 지효 등 다양한 장르의 가수들을 초대했습니다. 이에 노래방 VS의 참가자들은 정통 발라드부터 힙합, 아이돌 음악까지 다양한 노래를 부르며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했습니다. 특히 트와이스 지효는 장우영의 부탁으로 영광(장우영+서은광) 팀의 박한담과 함께 'TT’를 부르며 화려한 무대를 완성했습니다. 지효의 놀라운 가창력과 박한담의 귀여운 퍼포먼스가 어우러져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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