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스트리밍 보면서 가성비 덕질하기


게임 스트리밍 보면서 가성비 덕질하기

요즘엔 게임할 기력이 없다. 옛날엔 게임도 많이했는데 대충 내가 한 게임들 원신,프세카,그노시아,우마무스네,단간론파..등등 모아놓고 보니까 너무 오타쿠같네. 그 외에도 젤다,마리오,동숲,포켓몬같은 겜도 하고 그랬는데 요즘엔 정말.. 아~~무것도 안한다. 물론 하고 싶은건 있다. 그거슨 바로 역재 456.. 역재123하고 존잼이라 역재4까지 구입했었는데 그땐 영판,일판밖에 없어서 영판을 샀다. 근데 영어라 사놓고 안함ㅋ 암튼 그래서 이번에 456한글판으로 나온단 소식듣고 당장 구매 갈길 생각이었는데 결국 안샀다. 왜냐고? 할 기력이 없다... 일단 일하고 집오면 시간이 오래걸리는 일은 하기가 싫어진다. 그래서 영화나 애니보는것도 잘 안하게되고.. 결국 보는건 유튜브.. 유튜브로 남이 게임하는거 보면서 대리만족이나 하고 있다. 옛날에는 저런거보면 '아 재밌겠다. 나도 해야지' -->구매 이렇게 했는데 요즘엔 '아 재밌겠다.'에서 끝난다. 이렇게 돈도 아끼면서 게임하는 기분도 내는 가성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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