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어회와 광어회 그리고 후식으로는 바지락칼국수로 마무리


전어회와 광어회 그리고 후식으로는 바지락칼국수로 마무리

먼저, 전어회가 나오고 그다음 광어회가 나왔다. 전어회가 어떤맛인지 한 점 집어서 맛을보니쫄깃한 맛이 과연 집나간 사람도 돌아온다는 그 속담에 한치의 틀림도 없었다.색깔도 이쁘고 손가락 크기의 두배로 썰어서가져온 전어회는 그 맛을 잊을수가없다.우리는 경기도 시흥시 신천동 정은패션 건너편 버스정류장에서 오이도까지 가는 1번 버스를 타고 12명이 소래포구를 향하여 가는데방산동 정류장에서 정차후 손님을 태우는데버스기사가 경적을 마구 울려댄다.왜냐면 나하고 몇분은 앞쪽 차문바로 앞에서있어서(승객이 만원) 앞쪽으로는 못타니,뒤쪽 차문을 열어놓고 뒷문으로 타라고경덕을 계속 울려대고있는데도 승객은그것도 모르고 한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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