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장 풀림 (feat. 폭식)

안녕하세요~ 꼬미에요!! 한동안 너무 바쁜 일상을 보내고 와서 블로그 글을 쓸 시간이 없었네요 ㅎㅎ 오늘에서야 시간이나 서 글을 쓰게 되었어요 몸살감기로 끙끙 - 앓아누워서 있다가 지금은 다 나아서 건강해졌답니다~ 오늘부터는 조금은 글 쓰는 형태를 바꿔보려고 해요 글씨체도 좀 바꿔보고 더 보기 편하도록 (?) ! 아무튼, 저는 바쁜 나날들을 보내고 배가 터지게 먹고 또 먹고 ,, ㅋㅋㅋㅋ 디데이 날! -웨촬 열심히 7,8시간 촬영하고 나서 당 떨어지고, 기력 떨어지고,, ㅋㅋㅋㅋ 예랑이는 지쳐서 집에 가자.. 집에 가자 계속 이랬네요 기나긴 시간이 끝나고 긴장이 풀린 저희는 폭식 그 잡채를 했습니다 ㅎㅎ 진짜 인생에 한 번 큰일은 빨리 지나가는 게 답이다 생각했네요 설레기도 하고, 힘들기도 하고, 스트레스도 많이 받았지만.. 그래도 나름 기쁜 마음으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글을 올리는 거라 주저리주저리 말이 많지만, 그래도 저의 글을 항상 읽어주시는 모든 분들 너무 c(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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