얻어먹는 밥이 꿀 맛 (feat. 식사)

안녕하세요~ 꼬미에요 요즘에 결혼 준비며, 다시 일어서야 한다는 부담감도 공부한 거 시험을 치르고 와서 많이 지치기도 했고, 시험 완전히 망한 기분이고 이제 얼마 남지 않은 결혼식도 취업 문제 등등 심리적으로도 힘들었어요c 이것저것 신경 쓸 게 있어서 그런지 제가 오랜 기간 지쳐있었고, 심리적인 부분도 무기력해진 제 자신을 느꼈어요 그래서 안정을 좀 찾고 오느라 포스팅하는 게 뜸 했어요 ㅠ 그래도 힘든 순간도 잘 이겨내는 게 역시 꼬미 자신이라 " 내 안에 선장을 찾아라"라고 말해주신 선생님 말처럼 잘 이겨내보려고 해요 ! 앞으로의 꼬미를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 주신다면 너무 힘이 될 것 같아요 그러 오늘도 일상의 맛을 소개해 드릴게요~ 앞으로 다른 편성으로 글을 올려볼 거예요 간단하게 정리해서 하나씩 올려드릴 거예요! 항상 조금이라도 저의 포스팅을 읽어주시는 모든 분들께 c~합니다! 맛있는 소바 저의 친구에게 청첩장을 주러 갔다가 얻어먹게 된 점심밥(소바)인데 새콤달콤하니 맛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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