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여행]제 마음의 고향 '함양'을 찐친들과 함께했습니다


[함양여행]제 마음의 고향 '함양'을 찐친들과 함께했습니다

저는 사진찍는 걸 좋아합니다 그래서 정말 많은 사진들이 폰에 있어요 왜 이 얘기를 하냐면요 그렇게 사진들이 쌓이고 쌓이다보면 블로그를 쓰려면 사진 찾기가 너무 힘들어요... 그래서 하고 싶은 말은 미루고 미루다보니 여행기가 근 한달은 넘게 쓰여지지 않았다는 얘기죠 ㅎ 묵고 묵힌 <함양 여행기> 시작할게요 제가 운전대를 잡은 지 두 달이 채 되지 않던 때 저를 믿어준 친구를 데리고 함양으로 떠납니다 '함양'을 잘 모르는 분이 많은데 저는 여름 한 달을 '함양'에서 지냈기 때문에 친구들에게 이 곳을 소개해주고 싶었어요 숙소는 제가 생활했던 '서하다움'에 예약 서하다움 청년레지던스플랫폼 경상남도 함양군 서하면 송계앞길 7-3 제가 가장 좋아하는 '서하다움' 길목에 도착 옹스는 오랜만에 봐도 애교가 참 많았어요 (엉엉 보고싶었어) 그리고 곧이어 서상면으로 이동 '대가집'에서 갱구랑 미남이 (서하다움 매니저) 매운 등갈비를 사줬어요 콩나물 식감과 양념이 너무맵지 않고 맛있어서 너무 감동적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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