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짓수보다 런닝을 더한 4주차 주짓수 일기


주짓수보다 런닝을 더한 4주차 주짓수 일기

이번주 토요일 마라톤 준비 겸 월-수 도장 대회 준비로 인한 휴식기 런닝으로 10km를 달리는 게 처음이라 감만 잡아보려고 노오력-! 일단 월요일은 주말에 신나게 먹고 배탈나서 쉼으로 시작. 3월 28일 6.5로 30분 7로 20분 4로 ㅣㅇ분 총 60분 6.25km 런닝으로 오운완 60분에 6km라닛 3월 29일 7로 60분 5.5로 15분 총 75분 8.2km로 오운완 할만한데 2km는 너무 하기싫어서 빠르게 런쳤다. 나...마라톤 할 수 있게찌ㄷㄷ 3월 30일 간만에 주짓수하러 갔습니다 스파링데이 핑크테이프 짱짱히 하고서 갔는데 부상을 목격해서 달달 떨면서 오주완.. 드디어 첫 벚꽃 목격 4월 1일 텐션차이 심각한 마라톤 전후 1km부터 러닝과 다름을 느꼈다 5km까지 km당 약 6-7분에 들어왔고 그때부터는 걷다 뛰다를 반복 최종성적 마라톤 첫 도전 1시간 6분 45초면 나 좀 친 거 아닌가요?! 더 디테일한 후기는 조만간 마라톤 후기로 돌아올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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