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몇번이라도


언제나 몇번이라도

언젠가 썼던 제목이다.나와 또리가 좋아하는 음악이기도 하고,좋아하는 애니메이션의 ost이며'언제나 몇번이라도' 라는 말은 내겐 왠지 위로가 되는 말이다.1월 1일이 되고,뭔가 새로운 다짐을 해야할 것 같은데.도저히 그런 마음이, 의지가 들지 않았다.나는 여전히 2020년에 머무른 기분-코로나가 끝이나야 내 한 해가 마무리가 될까,그렇게 며칠이 지나고,오늘 아침, 문득 나에게도 새해가 찾아왔다.느리지만 나에게도 찾아온 새로운 마음,꼭 새해가 1월1일 필요는 없지!새로운 마음으로 리코를 꺼내들었다.오랜만이지?그리고 또리와의 연주!오늘은 실패했지만 연습해서 성공하는게 올해의 첫 목표다.성공 실패를 떠나, 과정을 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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