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니 2박 3일 투어 둘째날 : 기괴한 바위들과 아름다운 화산, 플라밍고 등 경이로운 볼리비아 대자연을 지겹도록 볼 수 있는 일정


우유니 2박 3일 투어 둘째날 : 기괴한 바위들과 아름다운 화산, 플라밍고 등 경이로운 볼리비아 대자연을 지겹도록 볼 수 있는 일정

#스티브앤지니 #부부세계일주 DAY 620 / 2019.03.09 #남미여행 #볼리비아 #Bolivia #우유니 #Uyuni #우유니소금사막 #우유니2박3일투어 부부 세계일주 D+620 : 우유니 2박 3일 투어 둘째날 - 기괴한 바위들과 아름다운 화산, 플라밍고 등 경이로운 볼리비아 대자연을 지겹도록 볼 수 있는 일정 우유니 2박 3일 투어의 둘째날. 열악한 환경의 숙소였다 보니 머리도 못 감고 세면대에서 겨우 양치질과 세수만 하고 체크아웃 준비를 해야 했다. 그동안 세계여행을 하며 이보다 더 열악했던 곳들을 많이 경험해서인지 그저 하룻밤을 보내기엔 나쁘지 않았다. 아마 남미에서 가장 최악은 마추픽추에서의 하룻밤이지 않을까..ㅜㅜ 07시 30분 따뜻한 커피를 한 잔 마시는 사이 간단한 조식이 준비됐다. 숙소에서 제공하는 식사가 아니라 각 여행사들이 준비를 해서 온 것 같았다. 그래서 빵, 주스 등 테이블마다 구성이 조금씩 달라 보였다. [부부 세계일주 D+619 : 볼리비아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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