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두 걸음.


나의 두 걸음.

세상에서 가장 무거운 건 무엇일까요? 바로 나에요. 나. 나를 움직이는 힘만 있다면 나를 움직일 수만 있다면 우리는 우주도 들어 돌릴 수 있다. 우주를 들어 올릴 수 있는 우리가 무엇을 못하겠어요. 오늘도 김미경 학장님의 나를 일으켜 세우는 한마디에 힘을 얻고 그런 자신감 키우고 있어요. 오늘의 두 걸음으로 내가 할 수 있다는 자아 효능감을 키워가고 있어요. 내 자신감에 물을 주고, 햇빛을 주어가며 예쁘게 키워가려고 해요. 그 시작에 새벽 기상 미라클모닝 514챌린지가 함께합니다. 14일 동안 5시에 기상. 오늘이 2일째입니다. 그동안 아침에 일어나는 것이 힘들다고 컨디션 핑계를 대고, 아이들 핑계를 대어 보았어요. 하지만 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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