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의 탓도 아닌 미련. 나를 찾는 질문.


누구의 탓도 아닌 미련. 나를 찾는 질문.

서러운 마음에 꺽꺽대며 울었어요. 얼마 전 일이에요. 너무나 좋은 기회였어요. 기린과자님을 알게 되었고. 무료로 나눔해 주신 블로그 브랜딩 전자책. 그리고 관련 영상까지 준비해 주신 세심함. 너무 감사한 나눔이었어요. 기린과자님께서 그림. 디자인 관련된 일을 하고 계시다는 말씀에 더욱 반가웠던 건 제가 그림 쪽 일에 대한 관심은 있는데 비전문가이기도 하고,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너무 막연해서 저의 방향성에 대해 계속 헤매고 있는 중이었거든요. 점심을 먹고 난 후 치우지도 않은 식탁에 앉아 기린과자님께서 공유해 주신 블로그 브랜딩 영상을 가볍게 보기 시작했어요. 준비 없이 편하게 앉아 영상을 보는데 훅 들어오는 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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