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침부터 미뤄두었던 먼지 청소를 했어요. 주말이면 집콕을 생활하 하고 있는 요즘 . 이번주 토요일도 온 가족 함께 하는 집콕. 그래서 여느날과 똑같은 주말이 될 거 같아 그게 싫었어요. 그래서 청소를 했어요. 그냥 쌓아 두었언 고지서들도 정리하고, 소품들 위치도 바꿔주었어요. 먼지도 닦아 내고요. 오늘은 그렇게 조금 분주했어요. 엄마가 선물로 받은 생화는 제가 가지고 왔어요. 꽃이랑 안친한 사람이라 꽃꽂이 하는것도 어색해요. 여러번 헤매이다 제 마음데로 꽃꽂이도 해두었어요. 크리스마스 분위기 내려고 테이블 보도 꺼내고 세탁했어요. 분위기 좀 내보려고 캠핑 할 때 사용하는 왕전구 조명도 꺼내 걸어두었어요. 올 해..........
똑같은 건 싫어요.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똑같은 건 싫어요.
네이버 블로그
티스토리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