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전한 내가 깃들 때.


온전한 내가 깃들 때.

얼마전 눈오는 날 찍은 사진에 좋아하는 글귀를 담아보았어요. 카메라 카페에서 눈오는 날 찍은 사진을 남편이 대신 올렸는데 사진 잘 찍었다고 다들 칭찬해 주셨다고 하네요. 어떤 분은 여기에 글귀를 넣어서 배경화면으로 쓰면 좋겠다고 조언까지 주셨데요.. 그분의 조언을 따라 제가 찍은 사진에 글귀를 담고 오늘은 잠시 쉬려고요. 100일 포스팅 얼마 남지 않았네요. 잘 마무리 하려면 잠시 숨 돌리고 돌아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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