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혼이 나다.


아침부터 혼이 나다.

어제 제 꿈에 대한 저의 마음에 대해 솔직한 얘기를 블로그에 남겼어요. 많은 분들의 따뜻한 위로와 응원에 너무 감사했고 용기가 생겼어요. 너무 감사했어요. 그렇게 저의 꿈에 대한 시작은 훈훈하고 따뜻함이 가득하나 싶었지요. 그러나 새벽 댓바람부터 저 혼이 나고 말았어요. 이 나이에 이렇게 혼이 나니 부끄럽기도 하고 정곡을 콕 찔러 마음이 뜨끔했어요. 점을 찍다 보면 그 점이 모여 선이 되고, 그 선으로 꿈의 모양이 드러난다. 저는 그동안 내가 되고 싶은 일,꿈에 대해 노력조차 안하면서 꿈을 이루지 못했다고 핑계를 대고 있었고그것을 회피하고만 있었던 거에요.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서 말이에요. 김미경 학장님의 따끔한 조언..........

아침부터 혼이 나다.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아침부터 혼이 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