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 던지기 .


운 던지기 .

미라클모닝 514 챌린지 8일차 어제는 불금 평일 열심히 일한 나에게 주는 선물 같은 날 불금. 불금하면 맥주와 야식. 늦게까지 보는 영화 한 편이 생각나는 날이에요. 왠지 좀 풀어져도 될 거 같은 불금. 하지만 오늘 미라클모닝 514 챌린지 위해 내 몸이 아직 적응 단계이기에 조금 참아 보았어요. 사실 514챌린지 시작하면서 낮에 좀 졸리기도 하고, 챌린지 라이브 끝나고 다시 잠들까? 유혹도 있어요. 그래서 이것들을 이겨내려 내 몸의 적응을 위해 이전보다 일찍 잠들고. 야식,맥주한캔을 먹던 습관을 현재 조절하고 있어요. 왜 그렇게까지 하냐고요? 저를 위해서요. (아이들 방학 중에 제시간 확보를 위해) 오직 저를 위해서 한답니다.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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