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다고 착각하고 있진 않나요?


안다고 착각하고 있진 않나요?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가 오늘로 12일차. 이제 이틀 남았어요. 많은 분들이 514 챌린지를 계속 이어가기를 바라는 마음에 2월에도 14일 동안 챌린지를 한다고 하네요. 이번에 참여하고 싶었는데 참여를 못 해 아쉬워 했던 분들도 함께하면 좋을 거 같아요. 2월1일 설날 당일 시작이라는 점이 살짝 걱정되지만요. 저는 신청하려고요~ 어떤 분을 초대하고 싶은가? 질문을 주셨어요. 저는 만약 초대를 한다면 우리 엄마. 남편. 막내 동생을 초대하고 싶다 생각을 했어요. 아버지 병간호로 지치신 엄마. 새로운 일을 해보고 싶다는 남편. 뭔가 좋아하는 일로 사업화를 꿈꾸는 동생. 하지만 말하지는 않을거 같아요. 제가 먼저 해나가는 걸 보고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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