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23 이소성 몽고반점마저도 귀여우면 어쩌지. 팔불출이라 해도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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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난 지 + 23일 오늘로 태어난 지 23일째 되는 날 매일매일 둘째 낳길 정말 잘했다 셀프 칭찬하고 있는 중이에요ㅋㅋㅋㅋ 저는 아기 낳고 처음으로 가슴이 철렁했던 때가 있었는데요. 아기 낳고 입원실에 있다 처음으로 아기를 보러 신생아실에 갔을 때 간호사분께서 갑자기 어머니 확인하셔야 할 게 있다고 하시며 잠시만 기다리시라는 말에 잠시도 못 기다리고 네? 왜요? 문제 있나요? 하고 폭풍 질문을 쏟았었죠. 그 순간 얼마나 가슴이 철렁하고 긴장이 됐는지 몰라요 신생아실로 처음 갔을 때 1분이 1시간 같던 살 떨리게 기다리던 때. 내가 좋아하는 노란색 모자를 쓰고 있었즤 지금은 엄마가 자꾸 이상한 거 씌우즤 (딸 : 이 엄마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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