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 치료 상담사의 책 '내면 치유 그리고 다시 만나는 세상' 백보남

심리 치료 상담사의 책 '내면 치유 그리고 다시 만나는 세상' 백보남 제가 집에서 컴퓨터랑 단둘이 일하는 시간이 많다 보니 일과 생활의 경계가 모호할 때가 많아요. 시간의 경계도 무너져, 재촉하는 사장님도 없는데 밤늦게까지 퇴근을 못할 때도 있어요.그래서 아침에 일어나 경건의 시간을 가진 후, 책 읽는 시간은 꼭 확보해 놓으려 애씁니다. 고요한 이 시간이 좋은 건 말갛게 세수하고 단정하게 속 가꾸기를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때로는 인생이라는 여정에 꼭 필요한 도구나 쓸만한 재료들을 획득하는 기쁨을 누리기도 하고요.최근에 제가 읽었던 책은 페이스북 친구이자, 저의 심리 멘토이신 심리 치료 상담사 백보남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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