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날 혼자 있기 좋은 청리단길 카페 꽃차당


비오는날 혼자 있기 좋은 청리단길 카페 꽃차당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할때 시간가는줄 모르는 분위기 맛집; 주소지 : 인천 부평구 길주로585번길 7-15 1층 영업시간 : 10:00~22:00 ( 수요일만 18시 마감 ) 꽃차당 인천광역시 부평구 길주로585번길 7-15 1층 가끔 비오는날 혼자 있고싶은데 집에 있기는 싫은날 가면 딱 좋은 카페를 찾았어요 청리단길 카페거리에 있는 꽃차당이라는 카페인데 분위기부터 그냥 미쳤구요; 다들 저처럼 혼자 있고 싶으신 분들이 오셨는지 제가 갔을때도 혼자 오신분들이 몇분 있으셨어요 아무래도 사람 생각하는게 다 똑같나봐요 꽃차당 외관 딱 느낌 오시죠 저는 약간 일본 느낌도 있었어요 벛꽃에 나무에 테이블은 좌식자리도 있어서 일본 온 느낌 30%정도 있던거같아요 저기에 있는 수박쥬스 종이만 안붙어있었어도 더 이쁠거같은데 아쉽네요 근데 요즘같은 날씨에 수박주스 진짜 최고입니다.. 꽃차당 메뉴판 꽃차당 메뉴판이랑 꽃차의 효능도 적혀있어서 궁금할때 보고 주문하면 딱 좋은것같아요 저는 꽃하면 국회나 장미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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