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바이] 혼다 슈퍼커브, 클래식 바이크, 세상을 풀어보는 모토사이클 여행 이야기


[오토바이] 혼다 슈퍼커브, 클래식 바이크, 세상을 풀어보는 모토사이클 여행 이야기

안녕하세요. 탈모박사 일러스라인 대표 이안입니다. 저도 오토바이를 가끔 타고는 하는데요. 차를 가지고 있지만 다시 오토바이를 타게 된 이유는 서울에 살면서 주차문제와 가까운 거리를 편하게 갈수 있는 교통수단을 찾다보니 다시 오토바이를 타게 되었어요. 현재 제 클래식 바이입니다. 제 클래식 바이크, 클래식 오토바이레트로125 저의 첫 오토바이는 시플이었습니다. 시플이 뭐냐고요? 시티 플러스라고 예전에 대림에서 나온 배기량 낮은 오토바이인데 원래 제품은 일본의 슈퍼커브 라이센스를 가져와서 자체적으로 우리나라에서 만들기 시작했죠. 일본 혼다의 슈퍼커브 대림 시티플러스 그렇게 오토바이를 타다가 바접을 했었습니다. 바접이란 바이크를 접는다를 줄여서 말하는거에요!! 오토바이를 타지 않겠다고 선언하는것입니다. 그렇게 긴시간이 흐르고서 오토바이를 벌써 3번째 바꾼거네요. 카빙에서 pcx로 넘어갔었었죠 카빙에서 pcx로 넘어갔었었죠 그러다가 현재의 오토바이로 오게 되었는데 현재는 바접을 생각하고 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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