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년간 지켜온 약속. 꾸준함으로 비범함을 만드는 남자 BLOG파이터입니다. 예전엔 지수를 세부적으로 나누는 개념이 없었지만 최근 들어 준최1~6, 최적1~3 단계라며 블로그 지수를 나눠서 확인해 주는 유료 프로그램이 많이 눈에 띕니다. 어떤 상황이든 통계학은 무시 못 하는 개념이라 참조할만하지만 항상 예외라는 것이 있기 때문에 절대적인 기준은 될 수 없다는 건 불변의 진리입니다. 이번에 저도 호기심이 발동하여 1일 이용권을 구매한 후 어느 정도 정확도와 신뢰도가 있는지 확인해 봤습니다. 1일 체험권 구매 후 아이디 넣고 돌려 보니 준최3으로 나오네요^^ 작년 11월에 최적3에서 보험 홍보글 쓰고 지수와 씨랭크가 풀리면서 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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