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교 취미 보컬학원 노래강습 고음은 대차게


광교 취미 보컬학원 노래강습 고음은 대차게

지난 15년간 지켜온 약속. 노래에 맺힌 한을 풀어드리는 음치기박치기 본점입니다. 광교 30대 수강생 취미 보컬학원 노래강습 영상 한동안 보컬레슨을 받다가 회사일이 바빠져 두 달가량 쉬었다가 다시 배우고 있는 수강생입니다. 안 좋은 습관을 교정하고 소리를 만드는 도중 휴식기를 거치다 보면 다시 예전 습관으로 돌아가는 경향이 많은데 다행히 이 분은 배운 걸 토대로 혼자 연습을 잘 하신 것 같네요. 대부분 노래를 배우지 않은 분들은 저음은 작게 고음은 크게 내려는 습관이 있습니다. 노래를 듣는데 갑자기 소리가 커지면 시끄럽게 들리고 깜짝 놀라겠죠? 듣는 사람도 그렇지만 부르는 사람도 소리를 컨트롤하지 못하기 때문에 무리가 갑니다. 저음과 고음의 일정한 톤을 유지하기 위해선 저음을 크게 내던가 고음을 작게 내어 소리의 밸런스를 맞춰야 하는데요. 저음을 크게 내는 게 원칙적으로는 맞으나 이 수강생분은 고음을 작게 내는 방법으로 연습을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전체적으로 소리의 밸런스는 일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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