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정도 되면 호흡이 몸에 완전히 베어 어떠한 상황에서도 소리가 나오게 되죠. 감기가 심하게 걸리거나 몸이 아파 컨디션이 안 좋아도 콘서트는 연기하지 않습니다. 그럼, 소주 5병을 마신 후 노래를 부른다면? 몸은 비틀대며 가눌 수 없을지라도 노래는 잘 나올까요? 저도 궁금하여 1차로 소주 먹고 2차로 노래방 와서 노래를 시켜봤습니다. (노래 주점이라 맥주 마셔도 됩니다^^) 노래는 임재범의 너를 위해 결과는? 노래만 들었을 땐 술을 마신 건지 안 마신 건지 전혀 구분할 수없이 흔들림 없는 탄탄한 소리가~~~ 어느 정도의 내공이 쌓이면 저런 경지까지 갈 수 있을지 궁금해질 정도네요. 혼자 듣기 아까워 공유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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