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만들어준 옷이 좋아!


엄마가 만들어준 옷이 좋아!

재봉틀을 다룰줄 알면서 가장 좋은것은사랑하는 아들의 소품. 옷을 만들어 줄 수 있다는 것이다. 아들은 엄마의 사랑 채취가 녹아있는창작물을 너무 좋아한다. 그동안 만들어준 이불 베개 옷들을 여전히 좋아하고 기억해준다. 남편. 부모님. 지인들의 것도 만들어줬지만아들만큼 폭발적인 리액션은 없다. 난 엄마가 만들어준 옷이 좋더라.엄마의 사랑이 들어있잖아.시원하고 좋아.특히나 여름 옷들은 가볍고 원단도 적게들어서자주 만들어줬는데...작년에 공방을 그만두면서 한동안은 재봉틀을 잡고 싶지 않았다. 그래서 박스에 꽁꽁 싸둔 재봉틀..재봉틀은 판도라의 상자 같아서 열기가 무섭다. 만들고 싶은건 점점 많아지고.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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