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이(둘째)의 '이태원 클라쓰'에 새로이(박서준) 머리 커트하고 레고 장난감 득템 [남자 아이 머리 잘 자르게 하려면 이발기(바리깡)에 적응부터 시켜요]

오늘은 '육아일기'입니다 반짝이(둘째)가 미용실에서 커트를 마지막으로 했던 게 6개월 전 여름이었던 것 같네요.. 그동안 집에서 미용가위로 앞머리만.. 한 4살 때까지만 해도 미용실 가서 이발기(바리깡)의 '웅'하는 진동소리가 싫어서 난리 난리가 났었죠.. 그래도 5살부터는 적응을 했는지 잘 커트 하기는 하지만 이발기(바리깡)에 그래도 많이 간지러워 하죠 남자아이들 머리 깎이기 정말 힘들죠.. 미용실에 물어보니 돌 때 쯤부터 천천히 자연스럽게 이발기(바리깡)에 적응을 시켜주고 싫어하면 굳이 무리해서 깎이지는 말라고 하더라고요 아이들도 적응 할 시간을 충분히 주는게 좋다고 하더라고요 오히려 잘못하면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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