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방문, 아차산역 타코 맛집 :: 구의동 <멕시칼리>


두 번째 방문, 아차산역 타코 맛집 :: 구의동 <멕시칼리>

지난 번 첫 번째 방문 때 주문하지 못했던 피쉬 타코와 돼지고기 께사디야를 맛보기 위해 다시 한 번 구의동 방문. 이번엔 도착하기 전에 전화로 미리 주문을 하고 가서 매장 밖에서 고기 굽는 냄새를 맡으며 기다리는 고통스러운 인내의 시간을 거치지 않아 좋았다. 역시 전화주문도 친절하게 받아주신다. 지난 번 먹었던 타코 중 제일 맛있었던 소고기 타코는 기본으로 다시 주문했고, 빼놓고 주문하지 못했던 피쉬 타코를 새로 주문했다. 직접 구운 또르띠야에 흰생선살 튀김과 야채, 소스를 듬뿍 넣은 피쉬 타코. 새우 타코와 소스는 비슷한 것 같은데 새우와 생선튀김의 맛 차이가 생각보다 크다. 새우 타코는 탱글하고 바삭한 새우의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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