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러움은 착한 소망이다 [514챌린지 2-3일차]


부러움은 착한 소망이다 [514챌린지 2-3일차]

오늘은 눈이 빨리 떠져서 4시에 일어났다. 연휴 기간 동안 신문이 오지 않아서 너무 허전했는데, 눈뜨자마자 신문부터 가져왔다. 신문읽기를 1시간정도 하고, 드디어 시작된 514챌린지 유뷰트 방송! 김미경학장님께서 오늘의 주제로 "부러운 감정"에 대해 이야기 해 주셨다. 부러우면 질까? 부러워하는 건 지극히 선한 감정이다. 내가 관심이 있고 그만큼 닮고 싶어하는 마음에서 시작이 되는거다. 부러워하면서 나쁜 뇌를 사용해, 꼭 스스로를 비참하게 부러운 대상을 부정적으로 비판하는 것은 옳지 않다. 부러운 감정이 든다면, 그것은 곧 나의 목표가 될 수 있다. 부러워하기만 하지 말고 바로 목표로 삼고 액션을 취해라. 부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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