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ented Teens (newstalk 기사) 영국 두들보이 나이키의 디자이너

미국의 존슨 호주의 씨에나 영국의 조 모두 10대 어린이들의 재능을 소개합니다. 미국의 Kendall 은 6살나이에 농장사업을 시작했어요. 과일과 채소를 기르고 팔죠. 또 다른 친구들에게도 농장일에 대한 걸 가르쳐주고요. 호주의 Sienna는 13살이고요. 부모님의 차고에서 화장품을 파는 CEO랍니다. 여드름(acne)크림과 로션같은 10대들에게 필요한 제품을 판매한다고 해요. 마지막으로 호주의 예술가이자 디자이너, Joe는 영국의 두들보이 Doodle Boy(낙서소년)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데요. 영상에서 꼭 벽화그리는 걸 보셨으면 좋겠어요. 어떻게 한번에 비율이 깨지지 않고 망설임없이 완벽하게 그릴 수 있는지 정말 대단한 것 같아요. 이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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